2007년 05월 22일
기술 유출사건을 보면서...이공계 인력 유출..
처음에는 사실 그냥 나쁜넘들 이네 그러면서 넘겼다....
회사에서 뭔가를 가져나와서 돈을 벌다니....
내가 이런 편견을 가지게 된 사건이 2년전에 생겼다....
기술영업팀 일부가 제품설치및 유지보수 기술을 습득후 새로운 회사를 창업하여 비슷한 제품을 팔았다.
그리고 시장에 이상한 소문이 울 회사 개발자 다 나갔다...( 난 잘살고 있는데... )
하여튼 이 사태로 인해 회사가 좀 힘들었다... ( 내 월급이 영향을 받았다 ㅠ.ㅠ )
그 이후로 기술유출에 대해서는 기냥 나쁜넘들 이라는 생각을 했다.
개발은 내가 거의 다 했는데 왜... 딴 회사에서 지들이 개발한것 처럼 파는지...
근데 좀 생각을 해보고 이번 P 사 문제를 생각을 해보니....( 진실은 무엇일까 ? )
물론 다른 불로그들의 여러 글을 보면서
개발자(이공계 특히 IT)는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기술유출을 정당화 할수는 없다...
하지만 기술 유출이라는 말에 대한 재정의는 정말 필요하다... 어디까지가 정말 기술 유출일까 ? )
자기개발 조금만 안하면 뒤쳐져...(나처럼 ㅠㅠ )
급여는 영업에 비해 적어 ,, 개발 마인드 없는 윗분들... ( 뭐 하면 다된다고 협박 ㅡ,.ㅡ;;)
기술력은 있는데 말빨 없고...리더쉽이 좀 부족하거나 하면.... 기술은 하나도 없고...말빨과 나이만 더 있는
사람들한테 급여도 밀려.... 파벌에도 밀려 ㅠ.ㅠ
윗 분들은 조금만 좋은 제의 들어와도 옮기면서 자기 밑에 개발자가 전직한다고 하면....
의리없다고..싸가지 없다고...말하는 개발자 마인드 없는 팀장들... 물론 이런분들이 대다수라는고는 절대 생각 안함.
어디까지나 지금 글은 내 개인적 경험이지만... 가끔은 내가 수혜자인(파벌,말빨) 경우도 있었다 ㅠ.ㅠ
게다가 어떨때는 써먹을지 안써먹을지 모르는 것에 공부를 해야한다...불안하니까....
난 이런말을 한다 대한민국 직업중에 평생 평균 공부량이 의사 다음으로 IT 관련 인력이라고...
이공계 , 개발자들이 우대 받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술유출에대한 윤리의식도 가져야 겠지만...이공계 기술인력에 대한 현실적 대우를 하자는 생각.
참고로 내머리속에 있는 기술, 내가 전적으로 개발한 모듈의 일반적 알고리즘등을 가지고 딴 회사를 간다...기술 유출 아님.
나는 전혀 개발안한건데...옆의 동료가 개발한 기술을 (소스,문서등)을 이용해 새 제품 출시...기술 유출 맞음 ;;;
내가 개발한 핵심기술은 ??? 사용하면 유출 만약 응용한다면.... ???
지식노동자에 대한 기술유출등의 범위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어느정도 필요할듯 한데...(개발자가 중심이 되서 만들어야 함 )
( 지금의 법은 탁상 공론으로 만들어 진듯 )
잠깐 여기서 생각해볼 문제...
1. 중국의 주요 요직에 이공계 출신들이 많다.
몇년전인가 중국내 저명한 수학자 생일날 장쩌민 주석이 직접찾아가서 예를 올리면서 그 선생을 극찬했다고 함
2. 중국은 이공계 출신 석,박사 유학자를 매년 3만명씩 지원한다고 뉴스를 본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인구가 20분의1 니까.... 1500 정도는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줄까 ???
3. 미국의 새 이민법안이 만일 통과되면 고용비자가 년간 4만개에서 70만개 까지 늘어나는거 같은데 ....
이공계 출신들이 많이 갈꺼 같은데 ^^ 요즘도 많이들 갈려고 하지... 본인도 기회만 되면...
4. IMF 이후 IT 학원을 통한 인력의 대규모 배출로... 아시죠...너 대신... 3명 뽑아서 개발하면 되 ;;;
몇가지 더 있겠지만....
중국한테 기술분야에서 따라 잡히는건 시간 문제이고..... 미국으로 과학인력 대거 유출되면 FTA 효과 반감 ㅡ,.ㅡ;;
앞으로 한국은.... 현실이 바뀌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ㅠ.ㅠ
더불어서 우리 IT 기술자들도 좀더 개인발전을 위해 노력하자.
1. 영어 (외국어) 공부 많이 하자.
2. 기반 기술에 좀 시간을 투자하자.
남들도 몇달만 공부하면 따라올수 있는 기술가지고 우쭐대지 말자
정말 computer science 라고 부를만한것도 좀 공부좀 하자.
3. 자만심은 좀 버리자...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자.. (특히 개발할떄 ^^ )
4. 영업적 마인드도 약간은 가지자 ( 우리도 우리꺼 우리가 직접 팔아 돈좀 많이 벌어보자 )
등등...
결론 ::
1. 정말 까딱하면 이공계 기술인력 대거 유출된다. 그땐 이미 언론에서 떠들어도 버스는 지나간다.
2. 우리도 회사 나가면 기술 유출이라고 할만한 기술을 가지자 ㅋㅋ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여러분들의 조언의 댓글은 미리 감사 드립니다 ==
== 참고로 저는 현재 한 직장에서 9년쨰 근무중입니다 :: 글쓴이의 배경이 어떤지 알려드리는게 좋을듯 해서리... ==
회사에서 뭔가를 가져나와서 돈을 벌다니....
내가 이런 편견을 가지게 된 사건이 2년전에 생겼다....
기술영업팀 일부가 제품설치및 유지보수 기술을 습득후 새로운 회사를 창업하여 비슷한 제품을 팔았다.
그리고 시장에 이상한 소문이 울 회사 개발자 다 나갔다...( 난 잘살고 있는데... )
하여튼 이 사태로 인해 회사가 좀 힘들었다... ( 내 월급이 영향을 받았다 ㅠ.ㅠ )
그 이후로 기술유출에 대해서는 기냥 나쁜넘들 이라는 생각을 했다.
개발은 내가 거의 다 했는데 왜... 딴 회사에서 지들이 개발한것 처럼 파는지...
근데 좀 생각을 해보고 이번 P 사 문제를 생각을 해보니....( 진실은 무엇일까 ? )
물론 다른 불로그들의 여러 글을 보면서
개발자(이공계 특히 IT)는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기술유출을 정당화 할수는 없다...
하지만 기술 유출이라는 말에 대한 재정의는 정말 필요하다... 어디까지가 정말 기술 유출일까 ? )
자기개발 조금만 안하면 뒤쳐져...(나처럼 ㅠㅠ )
급여는 영업에 비해 적어 ,, 개발 마인드 없는 윗분들... ( 뭐 하면 다된다고 협박 ㅡ,.ㅡ;;)
기술력은 있는데 말빨 없고...리더쉽이 좀 부족하거나 하면.... 기술은 하나도 없고...말빨과 나이만 더 있는
사람들한테 급여도 밀려.... 파벌에도 밀려 ㅠ.ㅠ
윗 분들은 조금만 좋은 제의 들어와도 옮기면서 자기 밑에 개발자가 전직한다고 하면....
의리없다고..싸가지 없다고...말하는 개발자 마인드 없는 팀장들... 물론 이런분들이 대다수라는고는 절대 생각 안함.
어디까지나 지금 글은 내 개인적 경험이지만... 가끔은 내가 수혜자인(파벌,말빨) 경우도 있었다 ㅠ.ㅠ
게다가 어떨때는 써먹을지 안써먹을지 모르는 것에 공부를 해야한다...불안하니까....
난 이런말을 한다 대한민국 직업중에 평생 평균 공부량이 의사 다음으로 IT 관련 인력이라고...
이공계 , 개발자들이 우대 받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술유출에대한 윤리의식도 가져야 겠지만...이공계 기술인력에 대한 현실적 대우를 하자는 생각.
참고로 내머리속에 있는 기술, 내가 전적으로 개발한 모듈의 일반적 알고리즘등을 가지고 딴 회사를 간다...기술 유출 아님.
나는 전혀 개발안한건데...옆의 동료가 개발한 기술을 (소스,문서등)을 이용해 새 제품 출시...기술 유출 맞음 ;;;
내가 개발한 핵심기술은 ??? 사용하면 유출 만약 응용한다면.... ???
지식노동자에 대한 기술유출등의 범위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어느정도 필요할듯 한데...(개발자가 중심이 되서 만들어야 함 )
( 지금의 법은 탁상 공론으로 만들어 진듯 )
잠깐 여기서 생각해볼 문제...
1. 중국의 주요 요직에 이공계 출신들이 많다.
몇년전인가 중국내 저명한 수학자 생일날 장쩌민 주석이 직접찾아가서 예를 올리면서 그 선생을 극찬했다고 함
2. 중국은 이공계 출신 석,박사 유학자를 매년 3만명씩 지원한다고 뉴스를 본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인구가 20분의1 니까.... 1500 정도는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줄까 ???
3. 미국의 새 이민법안이 만일 통과되면 고용비자가 년간 4만개에서 70만개 까지 늘어나는거 같은데 ....
이공계 출신들이 많이 갈꺼 같은데 ^^ 요즘도 많이들 갈려고 하지... 본인도 기회만 되면...
4. IMF 이후 IT 학원을 통한 인력의 대규모 배출로... 아시죠...너 대신... 3명 뽑아서 개발하면 되 ;;;
몇가지 더 있겠지만....
중국한테 기술분야에서 따라 잡히는건 시간 문제이고..... 미국으로 과학인력 대거 유출되면 FTA 효과 반감 ㅡ,.ㅡ;;
앞으로 한국은.... 현실이 바뀌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ㅠ.ㅠ
더불어서 우리 IT 기술자들도 좀더 개인발전을 위해 노력하자.
1. 영어 (외국어) 공부 많이 하자.
2. 기반 기술에 좀 시간을 투자하자.
남들도 몇달만 공부하면 따라올수 있는 기술가지고 우쭐대지 말자
정말 computer science 라고 부를만한것도 좀 공부좀 하자.
3. 자만심은 좀 버리자...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자.. (특히 개발할떄 ^^ )
4. 영업적 마인드도 약간은 가지자 ( 우리도 우리꺼 우리가 직접 팔아 돈좀 많이 벌어보자 )
등등...
결론 ::
1. 정말 까딱하면 이공계 기술인력 대거 유출된다. 그땐 이미 언론에서 떠들어도 버스는 지나간다.
2. 우리도 회사 나가면 기술 유출이라고 할만한 기술을 가지자 ㅋㅋ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여러분들의 조언의 댓글은 미리 감사 드립니다 ==
== 참고로 저는 현재 한 직장에서 9년쨰 근무중입니다 :: 글쓴이의 배경이 어떤지 알려드리는게 좋을듯 해서리... ==
# by | 2007/05/22 16:52 | about m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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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가지만 실제로 행동은 못보이는 게으른(?) 개발자가 되가고 있네요.. 에효..
제가 게을러서 걱정입니다 ㅠ.ㅠ
전 개인적으로 비지니스랑 프로그래머 중간 사이에 서고 싶거든요. 현재로서는 유학하고 외국에서 살 계획인데, 나중에 성공하면 한국에서도 그 동안 배운 걸 들여와서 문화 좀 바꿔놓고 싶습니다. 이렇게 멋진 인력들 사용해도 회사 성공할 수 있다. 뛰어난 프로그래머 한 명은 보통 프로그래머 10명 보다 나음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저도 한국인인데 한국에서 왜 살고 싶지 않겠어요 ㅜㅜ 커리어 때문에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배우고 싶은 욕망도 있구요.
종종 와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유학 좋지요... 현재 커리 쌓으신 다음에 유학를 가급적 펀딩 받아서 좋은 학교 가시길 바랍니다.
4학년이면 지금부터 준비 하셔야 할듯 ^^
님 불로그에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